우루과이 감독 이용 2024-11-25 최근글

클리앙: 우루과이 감독 이용

  • (축구) 대한민국 아시안컵 우승 가능성 어떻게 생각하세요?
  • 한국축구에 감사한다는 기자나 해설자들 한심하네요
  • 이강인을 선발로 왜 쓰지 않냐는 분들이 많으시네요
  • 지금 벤투의 축구는 역대 국대 축구의 중요한 전환점입니다
  • 40년 넘게 보아온 한국 축구
  • 이번 월드컵 국대 스쿼드는 역대급 아닌가요?
  • 월드컵 축구대표팀 국내파 소집명단
  • 기성용 탄도미사일-나상호 골.gif
  • 이쯤에서 다시 보는 축구 국가대표 성적
  • 어제 파나마전 축구 후기 및 주관적인 선수 평가(다소 길어욤)
  • 오늘 워스트는 남태희랑 손흥민이고..
  • 어제 우루과이전 간단한 소감…
  • 윌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라운드를 앞둔 상황판.
  • 올림픽 B조 예선 대한민국 : 가봉 관전평…
  • 한템포 늦게 쓰는 축구평
  • 이동국은 ‘뭘해도 안되는..’ 이 아닙니다.
  • 뽐뿌: 우루과이 감독 이용

  • 김민재 결국 못 뛴다…권경원이 대체, 포백은 유지[도하 SS현장]0
  • 내가 원하는 국대 베스트 A,B and 등번호3
  • 치치 브라질 감독 “네이마르, 부상 부위 트라우마…출전 여부 아직 미정”0
  • 아시안컵에서 드러난 벤투 전술의 약점 및 파이브백 파훼법2
  • 벤투호는 도대체 무엇이 달라졌지? 슈틸리케도 그랬는데? 거품 아니야?.JPG3
  • 인터넷 유머 모음4
  • (펌)삼성의 그 악의 탄생 비화, 그 위의 절대악(스압)0
  • 3월 봄맞이 이벤트 보신분들도있겠지만 아직 글이 안올라와서 ㅎ1
  • 애초에 메시는 급이 다른 선수..18
  • 히딩크의 망령과 박지성의 그림자.. 그리고 이동국.4
  • 황선홍 포항 스틸러스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임시사령탑을 맡을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7
  • 2010 한국과 2014 한국6
  • 악마들 3…0
  • 남아공월드컵 당시와 현재 대표팀의 전력에 대한 생각7
  • 4월25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소식6
  • BBC가 선정한 1월 이적가능성이 있는 49명의 선수들1
  • 차범근 실력이 과연 과대포장일까18
  • 대한민국 4강을 점쳐봅니다. (3)1